오전장 주요 테마 동향


오전 장에서는 다양한 테마가 강세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2차전지 및 리튬 관련 주식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가 약 4.93%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올해 3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은행 바클레이스의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3분기 인도량이 약 47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의 평균 추정치인 약 46만 대보다 많고, 지난해 동기 대비해서도 약 8%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오는 10월 2일에 테슬라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10월 10일에는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로보택시 사업 계획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기대감에 따라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엘앤에프 등 2차전지 및 리튬 관련 기업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딥페이크 관련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보안주 테마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해당 법안은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법안 통과 소식에 따라 샌즈랩, 크라우드웍스, 모니터랩 등 관련 기업의 주가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풍력 및 태양광 에너지 관련 종목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지율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25일에는 새로운 경제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씨에스윈드, 한화솔루션 등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큰증권(STO) 관련 법안이 최근 매우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 제도화를 위해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이 법안은 비교적 높은 통과 가능성을 보이며, 오는 26일 개최될 STO 포럼에서도 많은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핑거, 케이옥션 등 관련 주식의 상승세도 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오전장의 테마 동향은 전반적으로 2차전지, 딥페이크, 풍력 및 태양광 에너지, 토큰증권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이는 각종 법안 통과와 기업 실적 발표 기대감 등에 의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