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IB 부문 성장과 브로커리지 강화로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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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IB 부문 성장과 브로커리지 강화로 실적 개선 기대

코인개미 0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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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올해 투자은행(IB) 부문과 브로커리지 부문에서의 성장을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한국투자증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해부터 인력 확충과 조직 개편을 통해 IB 부문의 성장을 준비해왔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IB 부문에서 작년에 비해 387억원에 불과했던 손익이 오는 2026년까지 영업 확대를 통해 1732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대신증권이 안정적으로 확보한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은 브로커리지 부문이 긍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성장은 장기적으로 IB와 운용 부문 개선에 핵심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순이익은 본사 사옥 매각익을 제외하고도 지난해 대비 65% 증가할 것이라는 자신감도 보였다. 상반기 동안의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이 다소 부진했으나, 하반기에는 5건 내외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금리 인하로 인한 트레이딩 수익의 개선도 운용 손익의 10% 증가를 이끌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국투자증권의 홍예란 연구원은 “대신증권은 사업구조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어 디스카운트되었던 밸류에이션 격차가 축소되는 시점에 접어들고 있다”며 “배당주는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모든 분석과 전망은 대신증권이 앞으로 달라질 투자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높은 실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앞으로의 움직임이 주목되며, 투자자들은 대신증권의 IB와 브로커리지 부문 성과에 촉각을 곤두세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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