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기업가치 저평가 속에서 매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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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기업가치 저평가 속에서 매수 추천

코인개미 0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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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6일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이익 상승 여건과 비교했을 때 기업가치가 과도하게 저평가되고 있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 주가는 4만8000원으로 설정했다. 이번 분석에서 IBK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12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3분기에도 단체급식 사업부가 전반적인 실적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지만, 외식 산업의 부진으로 인해 주요 거래처의 매출액이 둔화됨에 따라 실적 성장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3분기 동안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로 인해 발생하는 245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경상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IBK투자증권은 분석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의 3분기 외형 성장 요인으로 영업조직의 개편을 통한 거래처 확대, 식수 증가 및 신규 수주에 따른 단체급식 호조, 온라인 채널의 시장 점유율 증가, 원료사업부의 성장을 지적했다. 하지만, 선제적 인력 충원으로 인해 비용 부담이 커지고 고정비가 증가해 이익 성장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병원 파업의 여파가 이어지면서도 이익을 제한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IBK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의 3분기 전반적인 실적 성장세가 제약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4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이익 확대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원료사업부의 매출 성장과 제조사업부의 증설 효과, 그리고 비용 효율화 기대감이 그 이유로 거론된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이익 성장에 대한 우려는 제한적이며, CJ프레시웨이가 이익 창출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을 고려할 때 기업가치 하락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펀더멘탈의 안정성을 감안할 때 현재의 저평가 상태는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CJ프레시웨이는 향후 안정적인 외형 성장을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지닐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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