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프라이빗에쿼티, '미팩토리' 매각 추진

홈 > 코인 > 실시간 뉴스
실시간 뉴스

IMM프라이빗에쿼티, '미팩토리' 매각 추진

코인개미 0 622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인기 화장품 브랜드 '미팩토리'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 소식에 따르면, IMM PE는 최근 미팩토리 매각을 위해 삼일PwC를 자문사로 선정하였다. 미팩토리는 2014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앤씨의 자회사로 알려져 있다.

올해 미팩토리의 예상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약 30억원에 달할 예정이며, 일반적으로 EBITDA의 8배에서 10배 사이의 배수를 적용하여 기업가치를 산정할 경우, 매각 예상가는 약 3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금액은 미팩토리가 보유한 브랜드와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함축된 가치의 반영이라 볼 수 있다.

미팩토리는 '3단 돼지코팩'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어니시', 바디용품 브랜드 '바디홀릭', 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 '머지'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에이블씨앤씨는 2018년 11월 12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미팩토리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그 당시 인수 대금은 총 324억원이었다. 인수 대금 중 228억원은 현금으로 지급되었고, 나머지는 에이블씨앤씨 주식과의 교환을 통해 처리되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IMM PE의 매각 결정은 미팩토리의 성장 가능성을 재고하고, 투자자에게 수익을 돌려주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IMM PE의 매각 전략은 매수자에게도 매력적인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미팩토리의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함께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 매각이 전체 화장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고 있으며, IMM PE의 다음 단계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