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임직원 귀농 지원을 위한 트랙터 무상 지원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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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임직원 귀농 지원을 위한 트랙터 무상 지원 사업 시행

코인개미 0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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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이 귀농을 희망하는 퇴사 임직원을 위해 매년 이어온 귀농 청년 농업인 트랙터 지원사업을 임직원 대상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농기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TYM은 퇴사 후 농업에 진출할 직원들에게 트랙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니셔티브를 마련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회사의 상생을 가치로 삼고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TYM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직원들이 농촌으로의 안정적인 이주와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 지원사업은 근속 5년 이상인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임직원이 퇴직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임직원은 30~40마력대 Non-Cabin형 트랙터를 받을 수 있다. 이는 귀농 청년 농업인 트랙터 지원사업에서 제공되는 트랙터와 같은 수준으로, 퇴사 후 안정적인 귀농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첫 번째 수혜자는 TYM 품질보증2팀에서 36년간 근무 후 지난 6월 퇴사한 정재연 사원이다. 정 사원은 TYM의 K48 중소형 트랙터를 지원받았으며, 이 트랙터는 높은 내구성과 작업 효율성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농작업에 적합하다. 정 사원은 “정년을 앞두고 귀농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트랙터 지원을 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가 첫 번째 지원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TYM의 농촌 진흥을 위한 노력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TYM 관계자는 “이번 트랙터 지원사업은 임직원이 애쓴데 대한 감사의 표현이자, 그들의 신규 농업 활동이 안정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향후 임직원 복지와 농촌 진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TYM의 노력은 귀농을 꿈꾸는 많은 퇴사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여겨지며, 기업과 직원 간의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TYM은 앞으로도 이러한 다양한 지지책들을 통해 농촌 발전과 직원 복지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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