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CTO 미라 무라티, 회사 떠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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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CTO 미라 무라티, 회사 떠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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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미라 무라티가 회사에서의 6년 반의 경력을 마무리하고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그녀는 오픈AI 내부 메모에서 "많은 고민 끝에 오픈AI를 떠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전하며, 이 내용을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도 공개했다. 무라티는 "소중한 곳에서 떠나는 데에 완벽한 시점은 없지만, 지금이 적절한 순간이라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무라티의 퇴사는 최근 고위 직원들의 연쇄 이직 소식의 일환으로, 오픈AI는 이러한 변화로 더욱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오픈AI의 공동 창립자인 일리야 수츠케버와 전 안전 책임자인 얀 라이케가 지난 5월 이직을 발표했으며, 또 다른 공동 창립자인 존 슐만은 최근 경쟁사인 앤트로픽에 합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무라티는 또한 "자신의 탐색을 위해 시간과 공간을 만들고 싶다"며 사임 이유를 설명했다. 그녀는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우리가 쌓아온 모멘텀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는 스타트업으로, 챗GPT와 서치GPT를 개발한 회사로 유명하다.

현재 오픈AI는 1,5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funding round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라운드는 Thrive Capital이 주도하며 1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Tiger Global도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플이 투자 논의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오픈AI는 2022년 하반기 챗GPT 런칭 이후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동시에 논란과 높은 수준의 직원 탈퇴 문제가 지속하고 있다. 일부 현재 및 전 직원들은 회사가 지나치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안전하게 운영하기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무라티의 사임은 오픈AI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지켜보는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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