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주주환원율 대폭 상향 기대... 목표주가 1만8000원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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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주주환원율 대폭 상향 기대... 목표주가 1만8000원으로 증가

코인개미 0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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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가 2026년까지 주주환원율을 45%로 상향 조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기대감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JB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만6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JB금융지주는 최근 공개된 밸류업 계획에서 특별배당을 통해 외부 자금을 확보하며 주주환원율을 늘릴 방침을 밝혔다. 자회사인 광주은행은 2분기 말 기준으로 보통주 자본비율(CET1)이 15.76%로, 이 비율을 지역 내 또 다른 자회사인 전북은행의 비율인 13.5%대까지 낮출 경우 약 3000억원 규모의 특별배당이 가능하다고 분석되었다. 이로 인해 실질적으로 주주환원율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한 JB금융지주는 연말까지 약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시가총액 규모 대비 상당한 규모로, 주가 및 수급 상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현재 삼양사와 얼라인파트너스, 오케이저축은행 등이 주요 주주로서 각각 14.75%와 14.1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자사주 매입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예상된다.

그러나 자사주 매입 후 소각 과정에서 주요 대주주들의 지분이 15%를 초과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러한 지분 매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규모가 커질 경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결국 JB금융지주는 주주환원율의 큰 상승과 함께 주가 변동성 증가라는 두 가지 주요 요소를 담고 있는 변화의 과정을 밟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대주주들의 지분 매각 여파로 인해 예상보다 크지 않을 수도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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