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국내 양수발전사업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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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국내 양수발전사업 본격 진출

코인개미 0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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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가 최근 국내 양수발전사업에 활발히 참여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춰 2038년까지 총 21.5GW의 장주기 에너지저장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양수발전 시스템은 5.7GW의 설비용량이 추가적으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충북 영동에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500MW 규모의 신설 양수발전소를 13년 만에 추진 중입니다. 또한, 홍천, 포천, 합천 등지에서도 다수의 양수발전소가 계획되어 있어, 수 조원 규모에 달하는 주기기 발주가 예상됩니다. 양수발전은 심야의 저렴한 전력을 저장해두었다가 수요가 증가할 때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특히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는 전력망의 안정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의 김종두 원자력BG장은 양수발전이 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전력망의 안정화를 위한 최적의 해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원자력, 수소터빈으로 전환 가능한 가스터빈, 수력 및 양수발전의 주기기 공급을 통해 무탄소 발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오스트리아의 안드리츠사와 협력하여 세계 최고의 수력 및 양수발전 주기기 공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를 통해 자사의 수력 및 양수발전 주기기 설계 기술의 자립을 구축하고, 향후 국내외 수력발전 사업의 확대를 위해 한수원과 협력해 30MW급 수차·발전기를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이러한 움직임은 재생에너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전력망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한 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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