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읍과 이도, 해양 폐기물 처리 위한 에코마을 공동 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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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읍과 이도, 해양 폐기물 처리 위한 에코마을 공동 사업 협약 체결

코인개미 0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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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시 한림읍과 환경 전문 기업 이도(YIDO)가 해양 폐기물 처리를 위한 '에코마을'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난 28일 한림읍사무소에서 이루어졌으며, 양측은 깨끗한 제주를 위한 해양 쓰레기 수거와 처리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도는 매년 관광객이 자주 방문하는 협재해수욕장과 금능해수욕장을 포함한 주요 청정지역에서 해양 쓰레기를 공동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이도는 제주도 내 이도에코제주, 한림, 표선 등 세 개의 사업장을 운영하며, 하루 2400톤에 달하는 산업 폐기물을 처리하는 전문 기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한림읍은 해양 쓰레기 수거 정책 수립 및 자원봉사자 모집 등의 지원을 맡고, 이도는 처리하기 어려운 스티로폼과 같은 해양 폐기물을 수거 및 운반 처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동옥 한림읍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한림읍 에코마을 공동 사업이 갖는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사업이 한림읍은 물론 청정 제주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이도는 청정 제주를 포함한 전국적인 폐기물 처리 밸류체인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에코마을 사업이 지역과의 상생뿐만 아니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객들에게도 제주도의 청정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해양 환경 보호와 더불어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또한 이루어질 것이다. 제주도 내 해양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획기적인 발걸음이 될 이번 공동 사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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