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동남아시아 최대 대체자산 거래소 회원 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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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동남아시아 최대 대체자산 거래소 회원 자격 획득

코인개미 0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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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동남아시아 최대의 대체자산 거래소인 알타 익스체인지(Alta Exchange)의 공식 회원 자격을 취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회사는 28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 위치한 알타 본사에서 양 기관 간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NH투자증권의 윤병운 사장과 알타 익스체인지의 켈빈 리(Kelvin Lee) 사장이 함께 참석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회원 자격 취득을 통해 NH투자증권은 동남아시아 지역 내에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해외 대체자산에 대한 투자 및 매각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비상장 주식과 펀드 등을 디지털 토큰화하여 거래할 수 있는 알타 익스체인지의 장점을 활용하여,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해외 우량 대체자산의 시장 접근을 원활히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알타 익스체인지는 탈중앙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비상장 자산을 디지털 자산으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최근 대체자산 투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여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은 국내 비상장 기업들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유동성을 확보하고 국내 기관 투자자들의 해외 대체자산에 대한 수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대체투자 사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알타 익스체인지의 독창적인 금융 블록체인 기술과 NH투자증권의 투자 플랫폼이 결합함으로써, 앞으로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 대체자산에 접근하는 데 있어 보다 편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알타 익스체인지와의 협력은 해외 대체투자 시장과 한국 시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대체투자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디지털 상품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NH투자증권의 이번 알타 익스체인지 회원 자격 취득은 대체자산 투자에 대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동남아시아 시장과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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