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트, B2B 사업자 지원을 위한 360도 촬영 디지털트윈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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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트, B2B 사업자 지원을 위한 360도 촬영 디지털트윈 서비스 론칭

코인개미 0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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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기술 기업 맥스트가 360도 촬영을 활용한 디지털트윈 구현 플랫폼인 와이더스(Widearth)를 B2B 사업자 지원 서비스로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현실 공간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쌍둥이(Digital Twin) 구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25일 공식 발표에 따르면 갤러리와 전시장 등 18개 사업자가 초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맥스트는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다음 달까지 지원 대상을 늘릴 예정이다.

와이더스에 가입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는 희망 기업들은 선착순으로 내부 검토를 거쳐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다. 맥스트의 관계자는 "이번 지원 서비스는 제한적이고 한시적이지만,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경제적 및 사업적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와이더스 플랫폼은 360도 카메라로 촬영한 데이터를 활용해 현실 세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디지털트윈 구축 서비스이다. 이 플랫폼은 수집된 영상 데이터를 3차원 가상 공간으로 변환하여 확장 현실(AR) 서비스 및 이미지 기반의 실사 가상 현실(VR) 서비스를 생성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디지털 전시회, 아파트 내부 체험, AIoT 관제 시스템, 산업 현장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고 할 수 있다.

맥스트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조규성은 "와이더스 플랫폼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손쉽게 현실 공간을 온라인에 재현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그동안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서비스를 도입하는 데 주저했던 기업들이 이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큰 부담 없이 디지털트윈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타사 대비 가격을 절반 수준으로 설정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실제 환경의 데이터를 가상으로 모사하여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이는 다양한 산업에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도 손쉽게 디지털전환을 통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맥스트의 이번 시행은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쟁이 치열해진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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