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차타드, 트럼프 당선 시 솔라나 400% 급등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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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차타드, 트럼프 당선 시 솔라나 400% 급등 예측

코인개미 0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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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red)가 2024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암호화폐 솔라나(Solana)의 가격이 400%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분석가들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복귀할 경우, 솔라나와 다른 암호화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는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스탠다드 차타드는 솔라나가 2024년 4분기 동안 강력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최근 솔라나의 시장 가치가 660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4시간만에 1.12% 증가한 수치로,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탠다드 차타드 디지털 자산 부문장인 제프리 켄드릭(Geoffrey Kendrick)은 솔라나 네트워크의 빠르고 안정적인 거래 기능이 향후 대규모 수익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복귀하면 암호화폐 관련 규제가 완화되고, 이에 따라 솔라나 ETF(상장지수펀드)가 승인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주장을 덧붙였다. 스탠다드 차타드의 예측에 따르면,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다시 권력을 잡을 경우 솔라나는 700달러 이상으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민주당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보다 암호화폐 시장에는 더 유리한 상황이 펼쳐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당선 시, 이더리움(Ethereum)과 비트코인(Bitcoin)의 가격도 각각 300%, 200%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며, 연말까지 이더리움의 가격이 9,650달러, 비트코인이 185,000달러를 초과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와 같은 데이터는 현재의 정치적 기류와 암호화폐 시장의 반응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트럼프의 정책이 암호화폐 산업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시사한다.

현재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가능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Polymarket 예측 시장에 따르면 트럼프의 승리 확률은 55.8%에 달하는 반면 해리스는 43.8%에 불과하다. 이 같은 확률은 Kalshi와 PredictIt에서도 유사한 수치를 보이며, 미국 국민들이 트럼프를 차기 대통령으로 선호하는 경향을 뒷받침하고 있다.

스탠다드 차타드는 향후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가 정치적 변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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