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실적 전망 긍정적…목표주가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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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실적 전망 긍정적…목표주가 상향 조정

코인개미 0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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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최근 현대로템의 실적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대로템이 올해 3분기 동안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65.7% 성장한 10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매출액 역시 26.9% 증가한 1조1763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현대로템의 디펜스솔루션 부문이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란드에 대한 K2 전차의 공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이며, 디펜스솔루션 부문에서의 수출 비중이 74.0%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요 과제는 폴란드와 루마니아와의 추가 수주 시점 및 규모이며, 폴란드의 추가 수주는 올해 내에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하나증권은 폴란드의 첫 계약이 약 4조 5000억원으로 이뤄진 바 있으며, 새로운 계약의 경우 최소 5조원이 넘는 규모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루마니아와의 수주는 내년 상반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자주 계약이 체결되더라도 실제 계약 내용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2026년 실적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기존의 폴란드향 K2 전차는 내년에 공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추가 계약에 따른 공급이 내년 말에서 2026년 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단기 매출의 감소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한다. 위경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 달간 주가가 23%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수에 대한 좋은 접근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전반적으로 현대로템은 디펜스 분야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또한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어, 기업의 미래 성장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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