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엔AI,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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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 확보

코인개미 0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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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뉴엔AI가 코스닥의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기업의 상장 가능성 및 기술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첫 단계로,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두 개의 전문 평가기관에서 각각 A 등급과 BBB 등급 이상의 평가를 받아야만 한다. 뉴엔AI는 기술 완성도, 사업성, 성장성, 경쟁 우위, 연구개발 및 경영 역량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나이스평가정보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부여받았다.

이번 기술성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한국거래소가 강화한 새로운 기술평가 방식의 일환으로 시행되었으며, 이는 그동안의 평가 체계를 보강하여 보다 엄격하고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2004년에 설립된 뉴엔AI는 구어체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에 최적화된 파운데이션 모델 아키텍처 'Quetta(퀘타) LLMs'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업종의 고객들에게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엔AI는 생성형 AI 기반 고객 맞춤형 분석 서비스 '퀘타 엔터프라이즈', 범용형 AI 분석 서비스 '퀘타 서비스', 데이터 공급 서비스인 '퀘타 데이터'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퀘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는 전체 서비스의 48%를 차지할 정도로 고품질의 시장 진입을 이루고 있다. 또한, 2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 중 73%는 3년 이상의 장기 고객으로, 민간기업에서 발생하는 매출 비중이 90%가 넘는다.

뉴엔AI는 앞으로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며,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게 된다. 기업의 대표인 배성환은 “창업 이후 단 한 번의 적자 없이 20년 간 지속적인 흑자 경영을 이어왔기 때문에, 내년 상장 이후에도 흑자 성장을 지속하며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술성 평가 결과는 뉴엔AI가 향후 상장 및 사업 확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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