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 코스닥 상장 통해 글로벌 자동차 보안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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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크립트, 코스닥 상장 통해 글로벌 자동차 보안시장 도전

코인개미 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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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크립트가 코스닥에 상장하며 글로벌 자동차 보안시장에서의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우토크립트는 2019년에 국내 보안기업 펜타시큐리티로부터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회사로, 자동차 보안 솔루션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는 모든 차종에 대해 자동차 보안 기능이 의무화되었고, 한국 역시 2027년부터 이러한 규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아우토크립트는 지속 가능한 로열티 기반의 수익 구조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우토크립트의 사업은 크게 △보안 솔루션 △보안 검사 △TS(Technical Service, 설계 및 검증)로 나뉜다. 이중 주력 사업인 보안 솔루션 부문은 완성차 및 부품사에 전자제어장치(ECU) 보안 소프트웨어를 사전 구축하여 차량 생산 시마다 로열티를 수취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현재 아우토크립트는 연구개발 비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로열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지난해 1건에 그쳤던 로열티 매출이 올해 6건으로 증가하며, 내년에는 7건이 예상되고, 2027년에는 3건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TS 서비스 부문은 보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동차 제조사에 유럽 수출 및 판매 허가를 위한 보안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아우토크립트는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매출 230억원, 영업손실 172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2026년에는 흑자 전환이 이루어지고, 2027년에는 영업이익이 183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아우토크립트는 코스닥 상장 과정에서 총 140만 주를 신주로 모집할 계획이며, 공모가는 1만87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설정되어 총공모액은 262억원에서 308억원으로 예상된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고 있다. 이러한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아우토크립트는 글로벌 자동차 보안 솔루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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