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과 하나금융, 주주환원 여력 높아 최선호주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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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과 하나금융, 주주환원 여력 높아 최선호주로 부각

코인개미 0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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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최근 KB금융을 주주환원 여력이 크고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은행업종의 최선호주로 평가했다. 특히 하나금융에 대해선 대형은행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환율 변동으로 인한 긍정적인 모멘텀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은행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 유지하며, 특정 은행 지주사에 대해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여기서 모든 은행에 일률적으로 적용한 것은 아니며, 현 보통주자본 비율(CET1)이 적정 비율을 크게 초과하거나 최근 CET1 비율 상승이 두드러졌던 은행 위주로 자기자본비용률을 조정했다.

은행 주가들은 지난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순매수를 하던 시점, 즉 비상계엄 상황 이전으로 돌아갔다. 지난 한 해 동안 해당 주가의 상승폭은 50%를 넘었으나, 현재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5배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하나증권은 1차적으로 은행 평균 PBR이 0.6배 수준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발표된 가치 상승 공시에 따라 은행들의 주주환원율이 점차 상승하며 주가 수익률 하락을 극복하는 기틀이 마련되었다고 언급했다. 중요한 주주환원율 확대 추세가 계속된다면, 주가는 디레이팅 해소 수준인 PBR 0.6배를 넘어서 본격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과 같은 대형은행 지주사의 올해 총 주주환원율은 42%에서 45% 사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이 비율이 46%에서 48%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는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효과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의 금리와 환율 환경을 고려할 때 은행의 전체 추정 순익은 실제 추정치보다 높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전망은 향후 금융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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