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웨스트포인트 졸업식에서 군 변화 강조하며 캠페인 스타일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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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웨스트포인트 졸업식에서 군 변화 강조하며 캠페인 스타일 연설

코인개미 0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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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웨스트포인트 미국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자신의 군 개혁을 강조하며 연설을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행정부가 군에 기여한 변화, 특히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 프로그램을 없앤 점을 강조했다. "여러분은 미국의 황금 시대의 첫 웨스트포인트 졸업생들입니다"라고 트럼프는 졸업생들에게 말했다. 이 연설은 그의 상징적인 빨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쓴 채로 진행되었고, 졸업생들에게 "여러분은 그 어느 때보다 위대한 군대의 장교로 임관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연설은 거의 한 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트럼프는 "아메리카 퍼스트" 세계관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미국 군의 힘을 강조했다. 그는 "나는 그 군대를 재건했고, 누구도 이렇게 재건하지 못한 방식으로 군을 강화했다"며 자신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과거 행정부들이 미국 군인들을 원치 않는 나라들에 파견했다고 비판하며, 군의 역할은 적을 지배하고 미국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연설은 전통적인 졸업식 연설의 요소와 그의 2024 대선 캠페인 연설 스타일을 혼합한 모습으로 진행되었다. 그는 또한 자신의 행정부의 성과들을 부각시키며 "군의 임무는 어느 때 어디서나 적을 정복하고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라며 군을 통한 미국의 위상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군의 존중을 회복하는 것이 문제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하며, 졸업생들이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군대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이 연설을 통해 군 사관학교들은 자신의 정책을 따르도록 강한 압박을 받고 있으며, 다양성 프로그램의 삭제 및 정치 교육의 비판적 견해를 보여주었다. 그는 "우리는 우리 군인들을 분열적이고 비하하는 정치적 교육에서 해방시켰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웨스트포인트에서는 다양한 문화 동아리들이 사라지며 유사한 조치를 따르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펜타곤은 군사 사관학교들에게 인종차별이나 성차별에 대한 언급이 있는 책을 도서관에서 제거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들은 트럼프 정부 하에서 군의 다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전면적 단속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트럼프의 이러한 발언들은 군사 정책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그가 2024년도 대선에서 재출마할 의지를 내비치는 동시에, 군 조직 내의 깊은 변화와 그의 정치적 견해를 배경으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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