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의 큰 흐름, 애플과 비트코인 동향 주목


2025년 5월 21일 오후 7시 26분(동부 시간 기준)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주식 시장은 최근 국채 수익률의 급등으로 인해 매도세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의 주의가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 주가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OpenAI가 Jony Ive의 인공지능 장치 스타트업인 io를 64억 달러에 인수한 소식에 따라 2.3% 하락했다. Ive는 애플의 아이폰 등 여러 주요 제품 디자인을 담당했던 인물로, 이번 인수로 인해 애플이 기기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애플은 2025년 들어 19% 하락했으며, 지난 12월 고점에서 22% 떨어진 상태이다.
애플 주식에 관한 CNBC의 전문가인 진 먼스터는 "애플은 오랜 기간 독주해 왔지만, 이제 도전받게 될 것"이라며, "이번 사건은 전쟁의 신호탄"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애플이 더 많은 혁신을 촉발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한편, 미 재무부의 20년 만기 국채 경매가 부진하면서 국채 매도가 발생하고, 이는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30년 만기 재무부 채권의 수익률은 5.08%, 20년 만기는 5.11%에 이르며, 10년 만기 채권은 4.59%, 2년 만기는 4.02%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채권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유럽 고수익 회사채 ETF들의 수익률은 5.87%에 이르며,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가 위험이 적은 고수익의 달콤한 지점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비트코인 또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며, 수요일에는 10만 9,500달러로 새로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유나이티드헬스 주가가 HSBC의 등급 강등 발표 후 5.8% 하락하며, 이는 최근 52% 하락한 상태이다. 또한, 미국 내 주요 주택 건설사들 사이에서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톨 브라더스의 주가는 최근 한 달 동안 13% 상승했으나, 지난 해 11월의 고점보다 38% 떨어져 있다.
소비자 성향의 변화 속에서, 랄프 로렌은 냉장고에 귀환을 노리며 소득 자료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캐나다의 토론토-도미니언 은행(TD Bank), 코카콜라와 타이슨 푸드의 주가 변화 등 다양한 기업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앞으로의 거래 세션에서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