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파트너스자산운용, 상암 IT타워 매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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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파트너스자산운용, 상암 IT타워 매각 나선다

코인개미 0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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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 지역의 주요 오피스 공간인 상암 IT타워가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1년 1월에 매입한 후 4년 만에 자산 회수를 위한 엑시트에 나선 CAC파트너스자산운용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CAC파트너스자산운용은 최근 부동산 컨설팅 펌과 회계법인에 입찰 제안 요청서(RFP)를 발송하며 매각 절차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상암 IT타워 매각은 시장에서 약 1000억원의 가치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최근 서울 상암지구 오피스의 평균 매각가를 고려한 추정치에 기반하고 있다. 상암 IT타워는 ‘씨에이씨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 1호’ 펀드의 자산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34다.

상암 IT타워의 전체 연면적은 4만6152㎡이며, 이번 매각에 포함되는 부분은 지상 3층부터 12층까지의 3만5283㎡ 규모다. 이 건물은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의 교차점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하니웰과 TJ미디어 등이 현재 임차하여 사용하고 있다.

CAC파트너스자산운용은 아이에스동서의 자회사인 일신홀딩스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 운용사로, 부동산 자산 관리 및 리츠 등에 대한 사업을 통해 부동산 금융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꾀해왔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 속에서도 상암 IT타워 인근에서는 다른 매각 소식도 들려온다. 코람코자산운용이 드림타워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원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LG그룹 계열사 D&O가 협상에서 제외되면서 차순위 협상 대상자로서 코람코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황이다.

상암 드림타워는 현재 이화자산운용이 소유하고 있으며,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으로 이루어진 3만8075㎡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이러한 동향은 상암동 지역의 오피스 시장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만큼, 향후 주목할 만한 결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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