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포함 4개 기업, 증시 상장 준비 완료

홈 > NFT & 코인 > 실시간 뉴스
실시간 뉴스

달바글로벌 포함 4개 기업, 증시 상장 준비 완료

코인개미 0 144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5월 넷째 주에 8000억 원의 몸값을 가진 달바글로벌을 비롯한 4개 기업이 증시에 입성할 예정이다. 이들 신규 상장 기업이 최근 DN솔루션즈와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대형 기업들의 상장 철회로 인해 위축된 기업공개(IPO) 시장 분위기를 얼마나 개선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18일 증권가에 따르면, 오는 19일 이뮨온시아를 시작으로 총 3개 기업이 연이어 상장할 예정이다. 20일에는 바이오비쥬, 22일에는 달바글로벌, 그리고 마지막으로 23일 인투셀이 차례로 상장한다.

이들 4개 기업의 공통점은 희망 범위 상단에 공모가가 확정되었다는 점이다. 이뮨온시아와 바이오비쥬는 각각 3600원과 9100원의 최종 공모가를 선보였다. 달바글로벌의 공모가는 희망 범위의 상단인 6만6300원으로 결정되었고, 인투셀은 1만7000원으로 확정되었다. 특히 K뷰티 기업인 달바글로벌은 국내 뷰티 브랜드가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는 것은 지난 2월 에이피알 이후 무려 1년여 만에 이루어진 사건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달바글로벌은 화장품 브랜드 ‘달바’를 운영하며 K뷰티의 인기를 받아 왔고, 지속적인 실적 성장 덕분에 공모 과정 동안 높은 관심을 끌었다. 지난 9일부터 10일 사이에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112대 1의 경쟁률이 기록되었으며, 증거금은 약 7조705억 원에 달했다.

다른 3곳은 제약·바이오 산업에 속하며, 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의 자회사로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7일과 8일에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 9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증거금은 약 3조7563억 원에 달했다. 20일 상장 예정인 바이오비쥬는 미용의료 기업으로, 지난 8일 이틀 동안의 청약에서 1133.5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청약 증거금은 약 4조229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인투셀은 이번 공모주 중 가장 높은 경쟁률과 많은 증거금을 기록한 기업으로, 13일부터 14일 사이의 일반 청약에서 226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증거금은 7조2300억 원에 이르렀다. 새로 상장한 다른 기업들의 상장 첫날 주가가 상승하는 추세인 만큼, 이번 상장 기업들도 비슷한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와 원일티엔아이의 경우, 각각 공모가대비 2배 상승하는 성과를 이뤘다.

증권가는 오는 7월부터 IPO 제도에서 의무보유확약 확대 설치가 시행될 예정인 만큼, 과열 양상이 지속될 가능성도 내다보고 있다. DS투자증권의 조대형 연구원은 7월 규제 시행 이전 단기 차익 실현을 위한 수요가 지속될 것이며, 상대적으로 중소형 공모 규모의 신규 상장 종목들에 대한 수요예측 분위기와 상장일 주가 흐름은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또 다른 신규 상장이 예정되어 있다. 벤처기업인 키스트론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하며, 다음 달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Linked Image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