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와 패션 기업들이 IPO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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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와 패션 기업들이 IPO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코인개미 0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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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K뷰티 및 패션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이들과 관련된 기업들의 상장도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특히, 비건 뷰티 브랜드인 달바글로벌과 미용의료 기업 바이오비쥬가 상장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서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달바글로벌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반 청약을 실시하며,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를 통해 예상 시가총액이 6578억 원에서 800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승무원 미스트’로 잘 알려져 있으며, 미국, 일본,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약 7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항공사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전략과 SNS 기반 디지털 마케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바이오비쥬는 미용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회사로, 스킨부스터와 히알루론산 필러 등 다양한 의료 제품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 사이에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1094.2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여, 공모가를 최고 가격인 9100원으로 설정했다. 상장 후에는 약 1369억 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모 자금은 두 번째 공장 증설 및 연구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흐름은 K뷰티와 패션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올해 들어 여러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며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4월에 상장한 에이유브랜즈는 레인부츠 브랜드 ‘락피쉬’를 리브랜딩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미미박스 또한 상장을 준비 중에 있다. 현재 회사의 매출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할 정도로 북미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중 하나인 무신사도 상장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조만간 공식적인 상장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신사는 시장에서 조 단위 공모가를 예상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주에는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와 함께 원일티엔아이 및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같은 기업들이 코스닥 시장에 새롭게 입성하는 등 한국의 기술 및 뷰티산업이 투자자들에게 길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장들이 어떻게 한국의 K뷰티 및 패션 산업을 더욱 성장시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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