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 코리아펀드, 3개월 만에 수탁고 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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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 코리아펀드, 3개월 만에 수탁고 12% 증가

코인개미 0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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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자산운용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KCGI 코리아펀드 시리즈의 수탁고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7618억원에 달해 3개월 만에 12%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증가폭은 2019년 4분기 이후 가장 큰 수치로, 5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다. KCGI 코리아펀드 시리즈는 국내 우량주에 투자하는 9개 주식형 및 혼합형 펀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3년부터 운용되고 있다.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 대해 저평가된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이 펀드 시리즈에 대한 자금 유입이 가속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의 고점 인식과 함께 한국 시장의 저평가 인식이 결합하면서 KCGI 코리아펀드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며, "공모 주식형 펀드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성과에 따라 자금 유입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KCGI 코리아펀드 시리즈 중에서 'KCGI 코리아 1호[주식]'는 특히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종합주가지수가 9.6% 하락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12.4%의 수익률을 기록, 국내 주식형 펀드 중 벤치마크 초과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이 펀드는 2018년 이후 7년 연속으로 연 수익률이 시장 수익률을 초과해 오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도 지난달 말 기준 1년 수익률이 벤치마크를 19.4%포인트 초과한 11.0%에 달한다.

특히 해당 펀드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도 낮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어, 표준편차는 벤치마크인 코스피200보다 2.0%포인트 낮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KCGI 코리아펀드의 높은 수익률은 특정 전략에 제한되지 않는 유연한 투자 접근 방식과 적정 가격대의 성장주와 가치주에 동시에 투자하는 바벨 포트폴리오 전략에서 연유한다"고 설명했다.

바벨 전략은 투자에서 위험을 균형 있게 조정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두 가지 상반된 접근을 혼합하는 방법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시장의 다양한 변수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해주며, 장기적인 투자 성과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KCGI 코리아펀드가 지난해와 올해 모두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것은 이러한 전략 덕분으로 풀이된다.

KCGI자산운용의 연속적인 성장은 국내 주식형 펀드 투자자들 사이에서 KCGI 코리아펀드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추가적인 자금 유입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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