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263750), 3거래일 연속 상승세 +3.29%


펄어비스(263750)가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6월 12일에는 34,900원으로 종가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 대비 4.18% 상승한 수치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618,454주에 달하며 개인 투자자가 110,975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83,650주를 순매도하였다.
펄어비스는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을 개발 및 공급하는 업체로, 이 게임은 한국, 일본, 러시아, 북미, 유럽, 대만, 남미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기업의 주요 매출원은 '검은사막' 및 'EVE' IP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게임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18년 2월에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국내에 출시하여 현재까지 서비스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2018년 8월 대만과 2019년 2월 일본, 2022년 4월에는 중국 등에서 출시를 진행하였다.
특히,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IP의 플랫폼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3월에는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검은사막 XBox One'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 현재는 신작 게임 3종인 '붉은사막', '도깨비', '플랜8'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IP의 다변화와 신규 IP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의 최대주주는 김대일 외(44.12%)이며, 서용수가 주요 주주로 5.2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2분기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나, 매출액 817.6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34% 증가한 성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신작 출시 기대감과 함께 긍정적인 신호로 여겨진다.
펄어비스는 오는 9월 19일 '검은사막' 중국에서의 사전 체험을 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게임 출시에 따른 기대감 덕분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요 경쟁사로는 엔씨소프트의 TL 글로벌 출시와 카카오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 2' 얼리액세스 출시 등이 있다.
증권사에서는 펄어비스에 대한 평균 목표가를 52,181원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NH투자와 상상인 증권사는 각각 55,000원의 BUY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삼성증권은 HOLD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는 33,000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펄어비스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펄어비스의 주가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개발 및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내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신작의 출시는 물론, 기존 IP의 인기 지속여부가 앞으로의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