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투자정보
국내·해외·코인 시장의 최신 이슈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국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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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개미기자 09.30
국민연금, 언제 넣느냐가 31년과 1년을 가른다국민연금 기금이 기본 전망보다 해마다 2%p 더 벌면 2120년까지 기금이 바닥나지 않는다는 국회예산정책처 시뮬레이션이 나왔다. 이 조건은 1988년 이후 누적 평균 5.4%를 넘는 연 6.6%를 100년 가까이 유지하는 것이라 쉽지 않다. 국고 지원은 규모보다 시점이 결정적이어서, 2026년에 넣으면 소진이 31년 늦춰지지만 2069년에 넣으면 1년에 그… -
동학개미기자 09.30
카드사, 매각이익 3배인데 왜 매각을 줄이나금리가 다시 뛰었지만 카드사·캐피탈사를 흔들 변수는 이자비용이 아니라 떼일 돈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번 조달비용 충격이 과거 금리 상승기의 40~60% 수준에 그친다고 봤고, 대신 올해 상반기 캐피탈 업계 1개월 이상 연체율이 2.6%로 올라섰다. 그동안 부실채권을 팔아 숨기던 연체가 규제 변화로 장부에 남기 시작한 것이 핵심이다. 뉴스 핵심 이번 금리 상… -
서학개미기자 09.30
핑거, 은행 앱을 짓던 회사가 브레이크 파이프 공장을 산다핑거, 은행 앱을 짓던 회사가 브레이크 파이프 공장을 산다 은행 앱을 열어 잔액을 보고 이체 버튼을 누르는 동안, 그 화면의 뼈대를 누가 지었는지 떠올리는 사람은 드물다. 신한은행 SOL과 하나은행 하나원큐 같은 앱에 플랫폼을 대 온 회사가 핑거(163730)다. 2010년 국내 첫 스마트폰 뱅킹을 지은 곳도 이 회사다. 자동차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브레… -
동학개미기자 09.30
월급은 그대로인데 고정비가 23% 늘었다4억원 주담대를 1년 만에 갱신한 차주는 금리가 연 4%대 초반에서 5.8%로 올라 매달 44만원, 1년에 528만원을 더 낸다. 주담대 금리의 기준인 은행채 금리가 기준금리 인상과 대규모 만기 차환이 겹치며 뛰었기 때문이다. 은행이 채권을 많이 찍게 된 배경에는 증시로 빠져나간 예금이 있다. 뉴스 핵심 4억원 주담대를 5.8%로 갱신하면 월 상환액이 19…
해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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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개미 09.30
LS에코에너지, 미국이 쓴 돈의 3%로 자리 잡았다LS에코에너지(229640)는 116억원을 들여 베트남 호찌민에 연 240t 규모 사마륨 금속 공장을 짓고 12월 시양산에 들어간다. 원료는 호주 라이너스가 대고, 두 회사는 각각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맞교환한 사이다. 2023년까지 케이블 회사였던 이 회사가 미국 정부가 수년간 키워 온 비중국 공급망의 가공 단계에 올라탄 것이 이번 투자의 실체다. … -
서학개미기자 09.30
미 국채금리 30년물 5.6%, 닷컴 때는 1년 뒤 반전했다미 30년물 국채금리가 29일 장중 5.6%를 넘어 24년 만의 최고치를 찍었다. 닷컴버블 때도 장기금리가 6%를 넘었고, 연준은 1년 안에 금리를 급히 내렸다. 이번엔 이자를 국방비보다 많이 내는 선진국 재정이 금리를 붙잡고 있어 같은 반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다. 뉴스 핵심 미 3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6%를 넘어 2002년 이후 … -
서학개미기자 09.30
SK온, 왜 남의 빚 2조원을 대신 지기로 했나SK온이 미국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가 발행한 해외사채 15억달러(약 2조280억원)의 원리금 지급채무를 떠안기로 했다. 현금은 한 푼도 움직이지 않지만 상환 책임은 자회사에서 모회사로 넘어간다. SK온의 별도기준 현금성자산이 6,404억원이라는 점에서, 이 거래는 자회사 구조조정이면서 모회사가 미국 사업의 위험을 더 깊이 끌어안는 선택이다. … -
양반개미기자 09.29
엔비디아 매출 4분의 1이 자기가 준 돈에서 나온다엔비디아가 자사 AI칩을 담보로 잡은 대출이 부실해질 때 손실을 보험사가 떠안게 하는 방안을 보험업계와 협의했다. 고객사 지분투자, 5천억달러 규모 금융 플랫폼에 이은 세 번째 위험 이전 단계다. 위험은 없어지지 않고 엔비디아 손익계산서에서 멀어질 뿐이며, 받는 쪽은 GPU 가치를 검증할 데이터가 가장 적은 곳이다. 뉴스 핵심 보험 협의는 지분투자, 5천억…
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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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개미기자 09.30
신한은행은 홀은 그대로 두고 주방만 바꿨다신한은행이 솔라나재단과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업 해외송금 전 과정을 구현하는 실증을 마쳤다. 기업 고객은 기존 기업뱅킹과 외화계좌를 그대로 쓰고, 코인으로 돈을 옮기고 정산하는 일은 은행 뒤편에서 처리된다. 6월 토스뱅크에 이어 같은 재단과 손잡은 사례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근거가 없는 한국은 아직 리허설 단계다. 뉴스 핵심 신한은행 실증에서 기업 고객은… -
양반개미기자 09.30
코인 거래의 98%가 달러인데 원화 법은 아직 없다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늦은 이유는 해외 모델이 없어서가 아니다. 한국은 2022년 테라 루나 붕괴의 당사국이었고, 그 뒤 약속한 스테이블코인 2단계 입법을 3년 넘게 마무리하지 못했다. 그 사이 거래량의 98%를 쥔 달러 코인이 기준이 됐고, 법이 늦을수록 국내 자금이 머물 자리는 좁아진다. 뉴스 핵심 스테이블코인 규제는 테라 사태 후 2단계로 미뤄졌… -
서학개미기자 09.29
체인링크가 파는 안전, 라자루스는 이미 두 번 열었다체인링크 CCIP 2.0은 기본 검증망을 더 두껍게 만든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16개 운영자로 된 기본망 위에 기업이 자체 또는 유료 검증자를 얹는 선택지를 열었고, 따로 돌던 위험관리망은 독립 안전장치 역할을 내려놨다. 브리지 보안의 추가 비용은 이제 그것을 원하는 이용자 쪽이 진다. 뉴스 핵심 CCIP 2.0에서 추가 검증자를 붙이지 않은 이용자는 이전… -
서학개미기자 09.29
테더에서 이란이 3억 달러 넘게 잃었다이란에게 USDT는 송금 수단이자 달러 금고다. 미국 상원 보고서는 이란 테러자금 연루 지갑 757개 중 87%가 USDT를 주로 썼다고 밝혔다. 이란 중앙은행 연계 지갑에는 3억 4,420만 달러어치가 2년 넘게 거의 움직이지 않고 쌓여 있었다. 그 금고를 테더가 한 번에 얼릴 수 있다는 사실이 이 사건의 핵심이고, 같은 권한은 USDT를 가진 모든 사람…
오늘 이 종목 왜?
오늘 시장에서 움직인 종목, 왜 움직였고 어떤 회사인지 하나씩 뜯어봅니다. 제목이 곧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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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기자 09.30
삼성중공업 주식, FLNG 11기 중 7기를 따냈다9월 30일 삼성중공업(010140)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59% 오른 19,830원에 거래됐고, 거래량은 198만 주를 넘었습니다. 삼성중공업이라고 하면 대개 거제 바닷가의 거대한 크레인과 유조선을 떠올립니다. 그 그림은 맞지만 절반입니다. 이 회사 안벽에서 지금 가장 비싼 물건은 배가 아니라, 바다 위에 떠서 천연가스를 뽑고 액체로 바꾸는 공장입니다… -
서학개미기자 09.30
육일씨엔에쓰 구자옥, 새 주주 두 명이 13%씩 나눠가졌다9월 30일 육일씨엔에쓰(191410) 주가는 12.22% 오른 1,570원에 거래됐습니다. 거래량은 13만1107주였습니다. 이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 대부분은 스마트폰 강화유리를 떠올립니다. 그 사업은 이제 이 회사에 한 조각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연구소도, 공장도, 해외법인도 차례로 남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투자 참고용 · 작성 기준일 2026년 9월… -
서학개미기자 09.30
아스테라시스 쿨페이즈, 미국엔 주력 리프테라 대신 이 기계를 들고 갔다아스테라시스(450950)는 9월 30일 장중 6,060원, 전날보다 8.21% 높은 값에 거래됐습니다. 거래량은 22만8,770주로 직전 20거래일 평균 2만1,005주의 10배를 넘었습니다. 피부과에서 '슈링크'라는 이름은 들어 본 분이 많을 겁니다. 초음파를 피부 속 한 점에 모아 열을 내는 리프팅 기계입니다. 아스테라시스는 같은 계열의 기계 '리프테… -
서학개미기자 09.30
아리바이오홀딩스 주가, 회사가 주주 주식을 다 사줘야 할 판이었다아리바이오홀딩스(290690) 주가는 9월 30일 전날보다 19.16% 내린 3,165원에 거래됐습니다. 거래량은 178만1,015주입니다. 전날 저녁 이 회사는 비상장 신약개발사 아리바이오와 맺은 흡수합병 계약을 해제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름에 바이오가 두 번 들어가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이 법인이 제 이름으로 직접 벌어들이는 돈은 지금도 충남 공주 공장… -
서학개미기자 09.30
베노티앤알, 새 주인 값은 주당 7,100원이었다베노티앤알(206400)은 2026년 9월 29일 장 마감 뒤 시간외 기준(20시 20분 조회) 19.64% 오른 920원을 기록했습니다. 창가의 롤스크린을 설치하는 이 회사는 캐나다 재활클리닉에 보내는 보행보조 로봇도 품고 있습니다. 투자 참고용 · 작성 기준일 2026년 9월 30일 롤스크린에서 재활로봇으로 건너간 징검다리는 기업 인수였습니다. 이 회사… -
서학개미기자 09.30
LK삼양, 사진가 대신 주차장 관리자가 산다LK삼양(225190)은 2026년 9월 29일 장 마감 뒤 시간외 기준(20:20 조회) 3,730원으로 11.51% 하락했습니다. 카메라 앞에 끼우는 렌즈를 만들던 이 회사는 이제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의 이상 온도를 감지합니다. 렌즈를 사는 사람도 달라집니다. 사진가 곁에 건물 관리자와 위성 개발사가 들어왔습니다. LK삼양의 사업 전환에서 핵심은 렌즈…
자동매매 수익인증
종목과 시황
개별 종목과 그날의 시장을 깊이 들여다봅니다.
한국주식
앤트가드 시그널이 잡은 국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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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09.30
세보엠이씨, 이익이 매출보다 빨리 자랐다반도체 공장이 새로 지어지면 뉴스에는 장비와 칩 이야기만 나옵니다. 그런데 그 건물의 천장과 바닥 아래에는 공기와 가스, 약품이 지나가는 관이 촘촘하게 깔려 있습니다. 이 관이 없으면 수조원짜리 장비도 한 대 돌아가지 못합니다. 그 관의 큰 줄기를 가장 먼저 까는 회사가 세보엠이씨(011560)입니다. 클린룸 공사 첫 단계에 들어가는 「1차 배관」 시공에서… -
서학개미 09.29
엘앤케이바이오, 14조원 시장에서 이 회사 몫은 300억원대다척추뼈 사이에 들어가는 부품 하나가 한 회사의 매출을 절반으로 줄인 적이 있습니다. 엘앤케이바이오(156100)의 이야기입니다. 2021년 3월 미국 일리노이주 연방법원이 이 회사 주력 제품의 판매를 막았습니다. 2018년 313억원이던 매출은 2021년 154억원으로 떨어졌습니다. 수출이 매출의 거의 전부인 회사가 가장 큰 시장에서 간판 제품을 못 팔게 … -
서학개미 09.29
삼현, 자동차 변속기 만들던 손이 미사일 레이더도 돌린다휴머노이드 로봇이 컵을 집으려면 팔꿈치와 손목이 정확히 원하는 만큼 돌아야 한다. 그 관절에 들어가는 부품을 1988년 자동차 모터로 출발한 회사가 만든다. 삼현(437730)이다. 이 회사는 2026년 9월 21일 북미의 휴머노이드 로봇 회사로부터 자체 브랜드 액추에이터 '액슬론(AXLON)'의 초도 양산 물량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초도 양산은 시험용 몇…
미국주식
앤트가드 시그널이 잡은 미국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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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09.30
AMD 주가, 손님이 AMD의 주주가 된다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로 게임을 해 봤다면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의 칩을 이미 손에 쥐어 본 사람입니다. 두 게임기의 두뇌를 이 회사가 오래도록 맞춤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2026년 2분기 게임 부문이 번 돈은 7억7900만 달러였고, 같은 분기 데이터센터 부문은 67억 달러를 벌었습니다. 게임의 8배가 넘는 돈이 사람들이 한 번… -
서학개미 09.30
라이먼 호스피탈리티, 미국 컨벤션 호텔 상위 7곳 중 5곳의 주인미국에서 수천 명이 모이는 학회나 기업 연례 총회를 떠올려 보면 됩니다. 공항에서 내려 호텔에 체크인하고, 엘리베이터만 타면 전시장과 연회장이 나옵니다. 행사가 끝나는 날까지 건물 밖으로 나갈 일이 없습니다. 이런 호텔은 미국에서도 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중 가장 큰 곳들의 건물 주인은 호텔 회사가 아닙니다. 라이먼 호스피탈리티 프로퍼티스(RHP)가 그… -
서학개미 09.30
트래블러스(TRV), 남의 약속을 보증하는 보험이 1년 새 40% 늘었다공사를 맡은 건설사가 일을 끝내지 못하고 손을 놓으면, 공사를 맡긴 쪽은 누구에게 돈을 받아야 할까요. 그 약속을 대신 지켜 주는 상품이 보증보험입니다. 미국 손해보험사 트래블러스(TRV)는 이 보증보험에서 북미 최대 사업자입니다. 2026년 7월 15일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보증 보험료는 4억 8,000만 달러였고,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40% 늘었습…
시황정보
그날 시장이 왜 그렇게 움직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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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기자 09.30
9월 30일 마감 시황 — 코스피, 아침엔 반도체가 끌고 오후엔 금리가 눌렀다아침에는 반도체가 코스피를 7,000 턱밑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오후에는 미국 국채금리가 그 높이를 도로 걷어 갔습니다. 16:00 기준 코스피는 사흘째 내렸고, 원달러는 1,366.70원 선 안쪽에 머물렀습니다. 투자 참고용 · 작성 2026년 09월 30일 16:00 KST · 자료 16:00 기준 어제 아침 보라고 한 두 가지 중 하나는 답이 나왔습니다… -
서학개미기자 09.30
9월 30일 아침 시황 — 연준이 AI를 물가로 지목한 다음 날, AMD는 82억달러를 썼다미국 경기가 식었다는 신호가 어젯밤 두 개나 나왔습니다. 그런데 금리는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지갑을 닫은 이유가 물가였기 때문입니다. 투자 참고용 · 작성 2026년 09월 30일 07:01 KST · 자료 미국 2026-09-29 정규장 마감; 수집 2026년 9월 30일 07:01 소비자신뢰 81.9, 12년 만의 바닥에서 미국인이 가장 많이 … -
서학개미기자 09.29
9월 29일 마감 시황 — 반도체 사야 할 이유가 금리 오를 이유가 됐다외국인은 3조 원 가까이 팔았는데 원화는 오히려 강해졌습니다. 오늘 한국 증시를 누른 것은 한국을 떠나는 돈이 아니었습니다. 미국 금리가 다시 쓴 가격표였습니다. 투자 참고용 · 작성 2026년 09월 29일 19:00 KST · 자료 19:00 기준 어제 저녁 남겨 둔 장면은 둘이었습니다. 원달러가 1,366.70원 아래를 지키고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
경제지표 발표일에 시장은 얼마나 움직였나
2013~2026년 실측 · 발표 직후 1분과 그날 종가까지를 함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