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투자포럼 - 해외투자 트렌드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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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투자정보

국내·해외·코인 시장의 최신 이슈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국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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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한 달 새 3.2%, 1.6% 내려갔지만 D램 평균판매가격은 전 분기보다 16%, 15%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깎인 원인은 수요가 아니라 달러당 1430원에서 1370원으로 낮아진 환율 가정과 원가다. 같은 원화 강세 속에서도 조선·정유는 고가 수주와 정제마진으로 추정치를 끌어올렸다. 뉴스 핵심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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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그룹Ⅲ 윤활기유 현물가가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235% 오른 것은 카타르 펄 GTL 설비가 미사일에 맞아 대체할 곳 없는 공급처 하나가 멈췄기 때문이다. 이 호황의 몫은 생산능력 세계 1위 SK엔무브로 가고, 2025년 7월 외부 투자자가 빠진 뒤라 그 이익은 모회사 SK이노베이션에 고스란히 귀속된다. 뉴스 핵심 펄 GTL은 하루 3만 배럴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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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10년물 금리가 5%를 넘은 9월 25일~10월 1일, 코스피는 1.6% 내리고 코스닥은 5.9% 올랐다. 이 차이는 업종 전반의 회복이 아니라 반도체 소부장·IT 하드웨어로 몰린 돈이 만들었다. 그 반도체 수요를 떠받치는 AI 데이터센터 자금이 장기금리를 밀어 올리는 회사채에서 나온다는 점이 이 장세의 핵심이다. 뉴스 핵심 9월 25일~10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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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세컨더리 운용사 아디안의 슈미츠 총괄사장은 일부 AI 기업이 지나친 부채로 증설하고 있어 닷컴버블 때 같은 줄도산이 올 수 있다고 봤다. 닷컴 때도 광케이블이라는 기술은 살아남았고 빚으로 망을 지은 회사가 무너졌다. 그리고 그런 조정기에 급매로 나온 펀드 지분을 사들이는 것이 아디안의 본업이다. 뉴스 핵심 닷컴 때 광케이블 기술은 살아남았고 빚으…

해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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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테크 액티브펀드들이 출시 전 AI 에이전트 플랫폼 노마디안을 보고 한컴에 먼저 투자설명회를 요청했다. 설명회는 투자 확정이 아니라 듣는 자리이고, 지금까지 돈이 된 AI 매출은 한수원·국회·BGF 같은 국내 사업에서 나왔다. 재평가 여부는 노마디안 구독 매출이 실제로 찍히는 2027년 초부터 가려진다. 뉴스 핵심 미국 액티브펀드 10여 곳이 먼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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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 상장을 겨냥한 에이전틱 AI ETF가 잇따라 나왔다. 그러나 지금 실제로 담긴 종목은 MS·알파벳·메타 같은 빅테크다. 보수는 최고 0.8%이고, 1년 먼저 나온 PLUS 상품의 수익률은 -15.17%다. 뉴스 핵심 HANARO 상품의 상위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 23.5%, 알파벳 22.02%로 지금은 빅테크 중심이다. KODEX 신상품 총보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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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피더스는 2027년도 하반기 2나노 양산을 앞두고, 설계 인력이 모자라 주문을 못 내는 일본 잠재 고객의 설계를 17개 협력사가 대신 맡게 했다. 공장보다 고객이 먼저 문제라는 자기 진단이다. 같은 해 일본 정부가 1500억엔을 더 넣어 지분 2500억엔과 거부권(황금주)을 쥔 사실을 겹쳐 보면, 이번 동맹은 국가가 직접 통제하는 고객 만들기 작전이다. …
  • 다우가 5주째 약세인 이유는 분위기가 아니라 빚의 구조다. 러셀2000 기업 부채의 약 40%가 변동금리인 반면 S&P500 편입 기업은 10%도 안 돼, 고금리가 길어질수록 전통 산업과 중소형주가 먼저 아프다. 유가가 내려도 호르무즈발 공급망 비용은 원유 밖에서 남아 있다. 뉴스 핵심 다우·러셀2000 약세의 뿌리는 변동금리 부채 비중 차이다. S…

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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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이 8개월 만의 최고 주간 종가 86,570달러를 기록하고도 미국 증시 개장 뒤 86,000달러 안팎에 묶였다. 같은 날 30년물 국채금리가 5.67%로 올라 금리가 발목을 잡았다는 설명이 붙었지만, 비트코인과 10년물 금리의 1년 상관계수는 -0.03으로 거의 0이다. 금리 숫자 하나보다 유가 급등, 국채 경매 수요, 온체인 매수 강도를 따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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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8월 스테이블코인 결제 추정액의 절반 이상, 2300억~3400억달러가 기업으로 흘러갔다. 서비스 수수료 560억달러, 급여·보수 430억달러처럼 실제 지급에 쓰였다. 다만 돈을 받은 나라가 확인된 금액은 13.5%뿐이고, 효용은 코인을 현지 통화로 바꾸는 마지막 구간에서 갈린다. 뉴스 핵심 2026년 1~8월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절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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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이동평균이 2025년 6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50일선>100일선>200일선 정배열을 앞두고 있다. 이 신호는 이미 오른 가격을 뒤에서 확인할 뿐이다. 과거 4번 중 2번만 큰 상승으로 이어졌고, 2024년 6월에는 20일 만에 깨지며 약 10% 하락했다. 뉴스 핵심 이동평균 정배열은 이미 오른 가격을 확인하는 후행 신호다. 과거 4번…
  • 635쪽 클래리티법이 2026년 9월 15일 상원 토론종결 투표에서 부결됐다. 시장구조 쟁점은 거의 합의됐고, 협상을 깬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암호화폐 사업으로 번 14억 달러를 겨눈 윤리 조항이었다. 법안을 이끈 공화당 의원 두 명이 다음 의회에 없어 협상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간다. 뉴스 핵심 클래리티법은 시장구조 쟁점이 아니라 대통령의 이해…

오늘 이 종목 왜?

오늘 시장에서 움직인 종목, 왜 움직였고 어떤 회사인지 하나씩 뜯어봅니다. 제목이 곧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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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반도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개 SK하이닉스 HBM 공장에 들어가는 장비가 먼저 떠오릅니다. 10월 6일 한미반도체(042700)는 장중 276,000원, 전날보다 1.47% 높은 값에 거래됐고 거래량은 26만 주를 넘었습니다. 같은 날 이 회사는 삼성전기에 244억 8,000만원어치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공시했습니다. 삼성 이름이 붙은 큰 주문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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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6일 성호전자(043260)는 전날보다 2.56% 오른 32,000원에 거래됐고, 거래량은 259만8,195주까지 불어났습니다. 같은 날 회사는 기업설명회(IR) 개최를 알렸고, 10월 2일 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 보고서의 첨부 서류를 정정했습니다. 거실의 셋톱박스, 사무실 프린터, 천장의 LED 조명 안에는 콘센트에서 들어온 전기를 기계가 …
  • 피제이전자(006140) 주가가 2026년 10월 2일 상한가(+29.91%)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168만6,965주로, 직전 20거래일 평균 2만4,479주의 69배였습니다. 병원 초음파실에 누워 본 사람이라면 GE나 지멘스, 삼성메디슨 로고가 찍힌 기계를 기억할 겁니다. 그 로고 어디에도 피제이전자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 매출의…
  • 엑시온그룹(069920)이 2026년 10월 2일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130만6705주로, 직전 20거래일 평균 약 24만7000주의 5배를 넘었습니다. 이 종목코드가 낯익다면 아마 위즈위드 때문일 겁니다. 해외 브랜드 옷과 신발을 대신 사다 주던 그 쇼핑몰입니다. 그 위즈위드는 2026년 4월 30일 서비스를 완전히 끝냈습니다. 지금 이…
  • 에스제이그룹(306040)은 10월 2일 가격제한폭인 29.96%까지 올라 1,965원에 거래됐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261,141주로, 직전 20거래일 평균인 약 3만 1천 주의 8배를 넘었습니다. 회사 이름은 낯설어도 로고는 익숙합니다. 모자 옆에 붙은 캥거루, 캉골입니다. 캥거루를 보면 호주가 먼저 떠오르지만, 캉골은 호주에서 물건을 만든 적이 없는 …
  • 10월 2일 HLB제약(047920)은 전 거래일보다 8.61% 내린 1만190원에 거래됐고, 거래량은 77만주를 넘었습니다. HLB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개 그룹의 간암·담관암 신약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하루 전인 10월 1일, 이 회사 이사회가 큰돈을 쓰기로 한 곳은 경기 화성 향남읍의 알약 공장이었습니다. 550억원,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43.95%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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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과 시황

개별 종목과 그날의 시장을 깊이 들여다봅니다.


한국주식

앤트가드 시그널이 잡은 국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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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반 동안 한 회사의 최대주주로 있다가 그 지분을 통째로 내놓았습니다. 들어갈 때 주당 값은 2,649원, 나올 때는 2,650원입니다. 차이는 1원입니다. 디티씨(066670)가 LED 회사 루멘스를 두고 맺은 거래입니다. 값만 보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 디티씨의 장부는 몰라보게 커졌습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1,886…
  • 스마트폰을 집어 들면 손끝에 가장 먼저 닿는 것은 유리입니다. 화면이 해마다 얇고 가벼워지는 동안, 그 유리를 직접 깎아 온 회사의 이름은 거의 불린 적이 없습니다. 아바텍(149950)이 그런 회사입니다. 패널 유리에서 쓸모없는 두께를 약품으로 녹여 걷어 내는 일을 업으로 삼아 왔습니다. 그런데 2026년 여름, 이 회사가 다루는 유리의 쓰임새가 바뀌기 …
  • 스마트폰을 뒤집어 보면 뒷면에 은은한 색과 결이 보입니다. 그 색은 겉에 칠한 페인트가 아닙니다. 안쪽에 붙인 얇은 필름이 냅니다. 세경하이테크(148150)는 그 필름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화면 부품을 투명하게 붙이는 접착필름도, 접었다 펴는 폴더블폰에 들어가는 특수필름도 이 회사 공장에서 나옵니다. 휴대폰을 쓰는 사람은 매일 이 회사 제품을 손에 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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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앤트가드 시그널이 잡은 미국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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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진열대에 새 약 하나가 올라오기까지 보통 수년이 걸립니다. 그동안 수많은 환자가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그들의 검사 수치와 기록이 하루도 빠짐없이 모입니다. 최근 10년 동안 미국 FDA와 유럽의약품청(EMA)이 승인한 신약의 약 70%가 이 기록을 모으는 한 회사의 기술을 거쳤습니다. 그 회사 클라리오(Clario)를 2026년 3월 써모피셔사이언티픽…
  • 1988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 두 형제가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로 돈을 마련해 하드디스크를 우편주문으로 팔기 시작했습니다. 가게 이름은 '하드 드라이브스 인터내셔널'이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하드디스크 장사였습니다. 그 가게가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세계 최대 파트너로 꼽힙니다. 직원 1만 4,505명이 기업과 정부기관, 학교와 병원의 IT를 설계하고 …
  • 땅속 깊은 암석에서 기름을 뽑아내려면 의외의 재료가 필요합니다. 모래입니다. 물과 함께 암석의 틈으로 밀어 넣은 모래가 그 틈을 받쳐 줘야 기름과 가스가 우물로 흘러나옵니다. 미국 원유·가스 생산 회사 EOG 리소시스(EOG Resources, EOG)는 이 모래를 남에게서 사 오기만 하지 않습니다. 직접 조달하고, 회사가 가진 모래를 외부에도 팝니다.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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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정보

그날 시장이 왜 그렇게 움직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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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발표일에 시장은 얼마나 움직였나

2013~2026년 실측 · 발표 직후 1분과 그날 종가까지를 함께 봅니다


발표 일정

다음 발표가 언제이고 그날 얼마나 움직였는지 함께 봅니다.

물가·소비 지표

발표 주기와 시장 반응이 지표마다 다릅니다.

경제지표 게시판

발표 결과와 해설을 기사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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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가드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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