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팡스파트너스, 오스코텍 지배구조 개선 위한 경영 안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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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팡스파트너스, 오스코텍 지배구조 개선 위한 경영 안정화 나선다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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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팡스파트너스가 코스닥 상장사인 오스코텍과 자회사 제노스코의 창업주인 고(故) 김정근 회장의 상속인과 손잡고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이는 오스코텍이 김 회장의 별세 이후 지배구조의 불확실성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중요한 결정으로, 최대주주 지분 승계와 제노스코의 가치 평가에 대한 이견이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 회장이 보유했던 지분(12.45%)를 포함한 최대주주와 그의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총 12.67%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타이거자산운용과 지케이에셋 등 다른 주주들이 여러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지배구조가 복잡하게 얽힌 상태이다. 이러한 지분의 분산은 오스코텍의 경영 안정성을 해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라데팡스파트너스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자 한다.

라데팡스파트너스는 특정 대주주의 사익이 아닌, 모든 주주의 공통 이익을 중시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들은 대주주를 대리해 협상 창구를 일원화하고,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공동 목표를 빨리 처리할 계획이다. 이는 모든 주주가 공평하게 대우받는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시도로 이해할 수 있다.

오스코텍과 제노스코는 뛰어난 신약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구조의 불확실함 때문에 그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었다. 라데팡스파트너스 관계자는 향후 주주와 임직원, 회사의 이해관계를 조화롭게 조율하며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라데팡스파트너스는 과거 한미약품그룹 내에서의 경영권 분쟁에서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모녀 측의 파트너로 활동하며, 경영권 분쟁이 모녀 측 승리로 마무리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라데팡스파트너스는 오스코텍의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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