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골프 챔피언 마이클 라사소, 올해 마스터스 출전 포기하고 LIV 골프로 전향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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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마이클 라사소(미국)가 올해 마스터스 출전 기회를 포기하고 LIV 골프의 하이플라이어스 골프클럽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라사소는 필 미컬슨이 이끄는 팀에서 뛰게 되며, 그의 발전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4년생인 라사소는 미시시피대 골프부에서 뛰며 지난해 NCAA 남자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아마추어 자격을 유지했다면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 있었으나, LIV 골프와의 계약과 함께 프로로 전향하며 자격을 상실하게 되었다.
라사소는 최근 성과에도 불구하고, LIV 골프에서 뛰는 것이 그의 골프 경력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훌륭한 선수들로부터 배울 기회를 가볍게 여길 수 없었다"며 "LIV 골프는 제가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라사소는 지난해 워커컵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으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5차례 출전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아마추어 자격으로 나선 US 오픈에서는 컷 탈락의 아쉬움을 겪었다. 그래도 그의 다재다능한 능력과 발전 가능성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컬슨은 "그는 골프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젊은 선수 중 한 명이며, 그의 열정은 승리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킨다"고 극찬했다.
2026 시즌의 LIV 골프 리그는 2월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막할 예정이며, 라사소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프로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그의 결정은 앞으로의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