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북부 폭설로 대중교통 파행…추가 20㎝ 눈 예보

홈 > 투자정보 > 해외뉴스
해외뉴스

독일 북부 폭설로 대중교통 파행…추가 20㎝ 눈 예보

코인개미 0 84
eight:auto;">


독일 북부 지역이 폭설로 인해 9일(현지시간) 대중교통이 심각하게 마비되었다. 함부르크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눈이 내리면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독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북부와 동부 지역에서는 시속 110㎞의 강풍과 함께 5에서 15㎝의 눈이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산간 지역에서는 최대 20㎝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기상 상황 속에서 체감 온도는 영하 16도에서 영하 11도 사이에 머물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독일철도(DB)는 이날 오전 함부르크와 하노버 간을 운행하는 장거리고속열차(ICE)의 운행을 중단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속도를 줄여 운행 중이다. 하노버가 속한 니더작센주, 그리고 슐레스비히홀슈타인·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에서는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이 대부분 중단되었고, 학교들도 휴교에 들어갔다. 이런 상황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을 계획했던 사람들은 대체 수단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항공사들도 비상이 걸렸다. 함부르크공항에서는 일부 항공편이 취소되었으며, 베를린-브란덴부르크공항에서도 항공편 지연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여행객들은 항공편 변동에 주의해야 하며,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최신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폭설과 강풍으로 인해 교통 혼잡 및 지연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매우 불편한 상황에 처해 있다. 주말을 맞이하여 교통 체증이 더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계획을 세우는 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독일의 다양한 지역에서 눈과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고 있으며,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앞으로 몇일간 이와 같은 기상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지역 주민들은 날씨 변화에 따라 적절한 대비를 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외출 시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