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공습으로 16명 사망, 수십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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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공습으로 16명 사망, 수십명 부상

코인개미 0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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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오전, 러시아군의 전방위적 공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현재까지 16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크라이나 국가 경찰은 이날 드론과 미사일을 이용한 공격이 서부 테르노필 시 및 그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상자 중 14명이 어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러시아군의 공격에 의해 두 개의 고층 주거용 건물이 붕괴되었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산업 시설과 주요 기반시설에도 피해가 있었음을 밝혔다. 현재 피해의 구체적인 규모는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공습은 테르노필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동부의 하르키우와 도네츠크, 드니프로, 서부의 이바노·프란키우스크와 르비우, 그리고 수도 키이우 등 광범위한 지역이 타격을 받았다. 이들 지역에서도 많은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텔레그램을 통해 "일상생활을 겨냥한 이번 공습은 러시아에 대한 압박이 충분하지 않음을 보여준다"며, 추가적인 방공용 미사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및 국제 사회의 효과적인 제재와 지원이 이러한 공격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휴전 협상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튀르키예를 방문하였다. 그의 비서실장 안드리 예르마크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튀르키예에 도착했으며, 회의가 정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을 전했다. 그는 또한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러시아의 침공을 종식하고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확보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튀르키예 방문 후 20일 키이우에서 미국 미 육군의 댄 드리스컬 장관 및 랜디 조지 참모총장과 만나 전쟁 종식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 내 여러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휴전 협상을 위한 고위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전해지며, 이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전쟁을 중단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이번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습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전쟁 상황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국제 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모든 관련 국가는 한국 인민과 우크라이나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는 반드시 전 세계의 협력과 연대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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