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 네트워크와 XRPL EVM의 통합, 초고속 수수료 없는 크로스체인 거래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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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네트워크와 XRPL EVM의 통합, 초고속 수수료 없는 크로스체인 거래의 혁신

코인개미 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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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네트워크(Yellow Network)와 XRP 레저 호환 EVM 사이드체인(XRPL EVM Sidechain)의 전략적 통합이 이뤄지며, 크로스체인 거래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이번 협업은 사용자들에게 수수료 부담 없이 고속으로 체인 간 거래를 가능하게 하고, 온체인에는 단일 최종 정산만 기록되면서 전체 시스템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옐로 네트워크가 자랑하는 기술인 '클리어넷(Clearnet)'은 별도의 관리형 지갑 없이 분산 거래소 및 브로커리지 간 실시간 거래를 가능하게 만드는 독립형 오버레이 네트워크다. 이 기술은 상태 채널(state channel)을 활용하여 대부분의 거래가 오프체인에서 처리되므로, 낮은 수수료와 초고속 트랜잭션 속도를 실현할 수 있다. 현재 해당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폴리곤(MATIC),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과 연결되고 있으며, 앞으로 솔라나(SOL), 비트코인(BTC), 폴카닷(DOT)과의 연결 또한 계획하고 있다.

이번 XRPL EVM 사이드체인과의 통합은 업계 전문가들에 의해 크로스체인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중대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이드체인은 리플(Ripple)과 블록체인 개발사 피어시스트(Peersyst)가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며, XRP를 네이티브 가스 토큰으로 활용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로 인해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블록 생성 시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디파이(DeFi) 및 실물 자산의 토큰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الأكثر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엑셀라(Axelar) 브리지를 통해 XRP 레저와 연결되어 80개 이상의 블록체인과의 상호운용성도 가진다.

옐로 네트워크의 공동창업자인 루이 벨렛(Louis Bellet)은 "XRPL EVM 사이드체인은 실물 자산의 토큰화를 위한 기반 인프라를 제공하며, 옐로 네트워크는 이러한 자산들을 진정한 유동성과 거래 가능성으로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이 실물 경제와 유기적으로 통합되는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옐로 네트워크는 2018년 설립 이후, 암호화폐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해 온 유동성 단절 문제 해결에 집중해왔다. 최근 2024년 9월, 리플 공동창업자 크리스 라센(Chris Larsen) 주도의 1,000만 달러(약 142억 원) 규모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통합은 크로스체인 트랜잭션의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사용자들이 더욱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앞으로의 발전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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