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옵션 시장, 콜옵션 비중 67%…연말 5000달러 예고
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강세 심리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콜옵션 비중이 67.72%를 기록하며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을 시사하고 있다. 옵션 미결제약정 총액은 152억2000만 달러로, 하루 전일 대비 0.26% 늘어난 수치다. 이는 투자자들이 이더리움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거래소별 미결제약정 규모는 다음과 같다. 데리비트는 114억5000만 달러, CME는 6억5413만 달러, OKX는 16억7000만 달러, 바이낸스는 8억1719만 달러, 그리고 바이비트는 6억3088만 달러로 집계된다. 이런 데이터는 이더리움에 대한 전반적인 믿음이 강함을 보여준다.
미결제약정 비중이 큰 옵션 계약은 6000달러 콜옵션(12월 26일), 4000달러 콜옵션(12월 26일), 그리고 4000달러 콜옵션(9월 26일) 등이 있다. 특히 5000달러 콜옵션 계약(12월 26일)의 수요가 두드러지며, 이는 연말 이더리움 값이 5000달러로 상승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나타낸다.
옵션 거래량 측면에서도 강세가 이뤄지고 있다. 전체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은 15억3546만 달러에 달하며, 거래량 기준으로 콜옵션 비중은 63.31%, 풋옵션은 36.69%로 나타났다. 거래소별로 살펴보면, 데리비트에서 8억984만 달러, OKX에서 3억891만 달러, 바이낸스에서 2억216만 달러, 바이비트에서 1억9127만 달러, CME에서 2328만 달러가 거래되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25분 기준 이더리움 가격은 전일 대비 1.15% 하락한 42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옵션 시장에서의 콜옵션 비중 증가는 여전히 상승세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이더리움 가격이 메타적 지지선에 다가가면, 향후 이 시장에서의 변동성을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더리움 옵션 시장은 콜옵션 우위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5000달러를 목표로 하는 시나리오도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관련 투자자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