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가격 조정에 진입하며 155~165달러 박스권 횡보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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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가격 조정에 진입하며 155~165달러 박스권 횡보 가능성 커져

코인개미 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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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솔라나(SOL)는 단기적인 가격 조정 국면에 진입하면서, 향후 상승세 정체가 장기적인 추세 전환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솔라나는 과거 24시간 동안 약 2% 하락하며 158.32달러(약 21만 1,000원)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암호화폐 전체 시장이 조정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나타난 결과다.

솔라나의 단기 차트에서는 161.14달러(약 21만 4,000원) 수준이 주요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 가격대에서 일봉 캔들이 마감될 경우, 단기적인 반등이 165달러(약 22만 원)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러나 현재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지속적인 상승세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중기 차트에서는 더 부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된다. 솔라나의 가격은 주요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에서 명확한 방향성을 잃고 횡보 중이다. 현 시점에서는 매수세와 매도세 모두 뚜렷한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으며, 향후 몇 거래일 간 155~165달러(약 20만 7,000원~22만 원) 사이에서 박스권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분석된다.

더 나아가 중장기적인 분석에 따르면, 하방 압력이 증가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만약 솔라나가 주봉 단위에서 147달러(약 19만 6,000원) 지지선을 확실히 이탈하게 된다면, 축적된 에너지가 하방으로의 돌파를 촉진할 수 있으며 이 경우 130~140달러(약 17만 3,000원~18만 6,000원) 구간을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솔라나는 최근 급격한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현재 강력한 기술적 저항선들 앞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등 시도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매수세가 회복되지 않는 한 확실한 추세 전환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매크로 경제 지표들이 향후 추가적인 변동성의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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