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 리눅스 재단의 분산 신뢰 이니셔티브에 합류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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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00:10

유명한 분산 공공 네트워크인 헤데라가 리눅스 재단의 분산 신뢰 이니셔티브의 핵심 멤버로 합류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으로 분산 신뢰 기술을 촉진하려는 목표를 가진다. 헤데라는 이 이니셔티브에 전체 소스 코드를 기부하였으며, 여기에는 주목할 만한 해시그래프 합의 알고리즘과 모든 핵심 서비스, 도구 및 라이브러리가 포함된다. 이러한 기부로 인해 "히에로"라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히에로는 전 세계의 개발자들을 위한 개방형 소스, 포괄적 접근 방식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눅스 재단의 분산 기술 총괄이자 LF 분산 신뢰의 전무이사인 다니엘라 바르보사는 분산 기술을 위한 오픈 소스 작업의 가치를 논의하였다. 그녀는 “LF 분산 신뢰에서는 오픈 소스와 중립적인 재단 내에서의 개방적 개발 및 거버넌스가 기업, 정부,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전반에 걸쳐 분산 기술의 광범위한 채택에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다니엘라의 발언은 이런 오픈 소스 모델이 개발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혜택을 제공할지를 잘 보여준다.
헤데라의 회장인 찰스 애드킨스는 오픈 소스 모델이 상호 운용성을 높일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는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즉, 다양한 플랫폼과 기술 간의 호환성이 향상되면, 이를 통해 더 많은 혁신이 촉진될 수 있을 것이다. 헤데라의 소스 코드 기부는 이러한 변화의 선봉에 서게 될 것이며, 개발자들이 이를 활용하여 분산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에 있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분산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헤데라의 리눅스 재단 합류는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분산 신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 분야에서의 연구 및 혁신이 더욱 촉진될 것이고, 이는 향후 많은 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오픈 소스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히에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분산 기술 생태계는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헤데라의 이번 결정은 블록체인 및 분산 기술 분야의 큰 전환점을 의미하며, 다양한 개발자들이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헤데라와 리눅스 재단의 협력은 앞으로의 분산 기술 논의에서 중요한 사례로 남을 것이며, 이는 혁신과 협업을 통한 발전을 상징하는 결과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개발자들은 이러한 변화에 적극 참여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